ΑΠΗΕΝΤΟ ΣΟΜΑ
あなたの傷付いた心
抱きしめはかない夢を見る
めぐる時の流れ いつか
突き止めてあふれるこの思い
そっと靜めて
足速に通り過ぎる人たち
寬い續ける悲しみの色
佇む私にささやきかける
風の中 舞い降りる
沈默のAngel
乾いた音が聞えてくる
寂しさ，戶惑う指先に
そっといつまでも二人
觸れ合ってとけてゆく時まで
우리들은 뱀의 굴을 들쑤셔서
14: 20 하전입자폭격에
목표는 장갑표면의 경질화에
불행 중 다행으로 목표의 침공 속도는 늦어
그러나... 이대로는 약 180시간
Type G4, 엑스트라-1의 공격에도 견딜 수
허용하지 않는 상대에게...
누군가 좀 가르쳐 줘
[Phase:10 슬픔과 살의와]
요정군... / 해티
스우쨩, 요정군의 손, 상처투성이야
나을까? / 괜찮다니까
아마... 도
그런! / 에일리언의 경면장갑은
극히 점성이 높은 유리 같은 완만한
갑자기 아는 척은
낫는 거야? / 악화된 부위의
낫는 거지? 응?
아... 응
다행이다!
요정군, 낫는대! 원래대로 된대!
누구야, 머리안에 물리학만 있다고
이것 보라고
다행이다
뭘 멍하니 있는 거야
이상한 녀석
완패였구나
그저... 이길 수 없었을 뿐입니다
너무 질이 안 좋은 적이다
단지, 한결같이 굳게
마치 강철의 아르마지노야
남겨진 방법은 열핵공격밖에...
녀석의 장갑의 경도를 보았지 않나
시야 내의 거리에서
그러나... 순항미사일로는
설마... / 그 설마입니다
엑스트라-1이라면 적과
음... 확실히 그렇지만
몇 시간 전이라면 그것도
그렇지만 녀석은 지금은
강대한 EMP장갑을
그게 왜! / 기폭 신호가
자르크도 그 EMP에는
그럼 어떻게 하란 말이냐! / ...그것은...
대안이 없으면 조용히 있어!
시끌벅적하네요
초조해해도 나아질 게 없잖아
Caption Work by JH
[CERBERUS@hitel.net]
ΑΠΗΕΝΤΟ ΣΟΜΑ
Caption Work by JH
ΑΠΗΕΝΤΟ ΣΟΜΑ
당신의 상처받은 마음
감싸 안아 덧없는 꿈을 꾸네
감도는 시간의 흐름, 언젠가
꿰뚫려 넘쳐나는 이 마음
살짝 가라앉혀줘
종종걸음으로 스쳐가는 사람들
유유히 머물러 있는 슬픔의 빛
주저하던 나에게 속삭여주었네
바람의 안에서 춤추고 있는
침묵의 Angel
무미건조한 소리가 들려오네
외로움, 갈피를 못 잡는 손가락 끝에
조용히 언제까지나, 두사람
어루만져서 풀려 갈 그 순간까지
더 무서운 마물의 눈을 뜨게 한 것 같다
의한 공격도 실패
뒤이어 전자방벽까지 전개했다
후에는 틀림없이 순례포인트에 도달한다
있는 장갑에 전자기기를 탑재한 어떤 병기도
우리들은 어떻게 대항해야하지?
특정된 전자펄스를 받으면
유도체가 되어서 자기수복을 행한다
무슨 용무 있어? / 별로
재생에 시간이 걸리겠지만
와~ 와~
소동 피운 녀석은
/ 아니요, 지지는 않았습니다
자신의 몸을 지킬 뿐
폭발시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
/ 가능합니다. 그걸 쓰면
맞붙은 채로 시야 내의 거리에서
/ 무리입니다
가능했을지도 모르겠지만...
가전입자병기도 비틀어 버리는
몸에 둘러 싸 버렸어
닿지를 않는단 말입니다
견뎌낼 수 없을 겁니다
티타임이에요